추억겜 어둠의전설 - 반혼의 결서를 해봤다 - 세번째 수도원 임무

 

오케이!

 

ㅋㅋ수도원도 열기구 타고 간다.

 

??

찾으러 가는중

????

위치도 못보고 실패했다. 서둘러야하나봄

 

- 2트 고고 -

찾았다

으아악

아 한마리만 어그로 끌었음 됐는데..

 

3번째 시도엔 아예 교회의자 오른쪽길 통해 가는걸로 루트를 바꿈

 

- 3트 -

휴휴휴;; 다행히 수도사 죽기 전에 어그로 끌음

수도사 겁먹음ㅠㅠ

이 두눈으로 똑똑히 봤슈! 아리아칸을 봤슈!

그럭저럭이라면서 태연히 잘걸음 (구겜 도트 애니메이션의 한계..)

왕성 컴백..

 

 

- 스승들이 한마디씩 얹기 스킬을 사용했습니다. -

자초지종 블라블라

납치됐다는 얘기에 또 임무를 시킬예정인 신하들

이번엔 한마디씩 얹어준다.

유캔두잇..! 너희를..믿겠다!

음..

 

온갖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니 일단 밖으로 나선다

장비구입..!

새로운 장비템이 상점에 들어왔다.

 

구템에서..

신템으로!

 

와르륵. 구장비는 가차없이 버린다

 

세번째는 솔직히 넘 이지함ㅋㅋ

 

네번째는..지금 하고있는데 하..

3번 죽어서 좀 귀찮아져버림

이어져있는 세개 맵에서 나오는 몹을 잡으면 되는데

마지막맵에서 자꾸 죽어서..

일단 다 깨고나서 올림!